<인공섬> 2015. 민병직 | 대안공간 루프 바이스 디렉터
<뾰족한 섬의 언저리에서 찾아가는 방법술 : 작가 김한나> 2017. 최윤정 | 독립큐레이터‧미술비평
<매일의 조각: 뾰족한 섬을 구축하는, 사유의 단초들> 2017. 최윤정 | 독립큐레이터‧미술비평
<Everyday Pieces: traces of reasoning that form spiky island. > 2017. Yoon Jung Choi
<완벽한 한 스쿱, 그 단면을 들여다보는 일> 2023. 김재연
︎︎︎ Artist Statement 2023
<Scoop Surface>
︎︎︎Artist Statement 2022
<23MAR22>
<피어나는 모든 것의 빛>
︎︎︎ Artist Statement 2020
<2020 10-21>